"사기 피해 힘들텐데"… 양치승, 제작진에 '스벅 플렉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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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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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튜브' 제작진 "한 달 내내 마실 금액"… 어려움 속에서도 빛난 양치승의 의리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라는 악재 속에서도 직원들을 살뜰히 챙긴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제작진은 '양치승 관장님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반전 게시글을 통해 양치승의 미담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영상 편집 과정에서 느낀 진심을 전하기 위해 해당 글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양치승은 지난 설 명절, 연휴 인사와 함께 스태프들에게 상당한 금액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전달했다. 제작진은 "따로 감사 인사를 드리면 한사코 거절하실 분이기에 이렇게나마 관장님의 따뜻한 미담을 알린다"고 전했다.

특히 제작진은 "보내주신 금액이 워낙 커서 한 달 동안은 매일 '플렉스' 하며 풍족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미담은 양치승이 최근 겪은 경제적 시련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양치승은 헬스장 전세 보증금 사기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 여파로 지난해 7월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하는 아픔을 겪었다. 최근에는 생계를 위해 지인의 도움으로 아파트 커뮤니티 및 건물 관리 업무를 시작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본인이 가장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스태프를 먼저 배려하는 양치승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사기 피해라는 시련을 딛고 일어서려는 그와 제작진의 끈끈한 의리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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