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소영 "66kg 돌파 충격… 태어나 처음 봐"

person
이민희 기자
| schedule 입력:

4월 출산 앞두고 체중계 인증… "70kg 넘을까 걱정" 솔직 고백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임신 중 급격히 불어난 체중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예비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후반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뱃속의 둘째 '수동이'가 보내는 신호 때문에 계속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며, 이러다 체중이 70kg을 넘길까 우려된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기를 먹으며 태교와 휴식을 취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소영은 66.6kg이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몸무게"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몸무게를 보니 내적 친밀감이 상승한다",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김소영은 검진 후 브런치를 즐기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화답했다.

출산과 사업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의 면모도 돋보였다. 김소영은 출산 준비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이제 슬슬 실감이 난다"면서도 "아이를 낳으러 가기 전까지 사업을 잘 진척시키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히려 출산 당일이 업무를 잠시 내려놓는 홀가분한 날이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열혈 사업가다운 책임감을 보였다.

구체적인 산후조리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조리원에는 2~3주 정도 머문 뒤 곧바로 출근해야 할 것 같다"며 조리 기간을 두고 고민 중인 상황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임신 후반기에 접어든 그는 오는 4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

스타SNS

열애 2달만 초고속 부부… 변요한·티파니 영, 혼인신고 마쳤다

열애 2달만 초고속 부부… 변요한·티파니 영, 혼인신고 마쳤다

열애 2달만 초고속 부부… 변요한·티파니 영, 혼인신고 마쳤다
맹승지, 파격 수영복 자태… '원조 베이글녀'의 압도적 볼륨
이홍기

사건사고

"집에서 나온 피임기구"… 유명 아이돌, 10년 연인 두고 유흥업소 외도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삼식이 삼촌’이 맺은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