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와 백년가약을 맺은 윤영경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부의 화려한 과거 이력이 재조명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윤영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이 포착한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영경은 단아한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창희와 마주 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버진로드 위에서 긴 면사포를 늘어뜨린 채 서 있는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부 윤영경의 반전 이력도 뜨거운 관심사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그는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되며 미모를 인정받았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영화 '뜨거운 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가수 아이유를 닮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등장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윤영경은 배우 활동을 뒤로하고 공무원으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인 그는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약 1년 7개월간의 교제 끝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