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우, 11일 갑작스런 별세…향년 40세 안타까운 비보

person
이민희 기자
| schedule 입력:

'반올림3' 데뷔 19년차 배우, 영화 '메모리' 유작 남기고 영면…동료·팬 애도 물결

배우 정은우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연예계에 큰 슬픔을 안겼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갑작스럽게 영면에 들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뉴고려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었으며,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발인은 오는 13일 낮 12시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으로 확정되었다.

1986년생인 고인은 지난 2006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MBC '히트'(2007), KBS2 '웃어라 동해야'(2010) 등 굵직한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정은우는 2011년 SBS '태양의 신부'와 2012년 SBS '다섯 손가락'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2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거머쥐며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후에도 그는 멈추지 않고 SBS '잘 키운 딸 하나'(2013), '돌아온 황금복'(2015), KBS2 '하나뿐인 내편'(2018) 등 다수의 주말극과 일일극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은 고인이 남긴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지난 19년간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과 호흡해 온 배우 정은우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

스타SNS

최시원, 尹 무기징역 선고 날

최시원, 尹 무기징역 선고 날 "불의필망"… 게시글 수정 왜?

최시원, 尹 무기징역 선고 날
최준희, 결혼 직후 'D라인' 사진 공개… 임신설 부른 해프닝 전말

사건사고

박나래, 8시간 고강도 조사 마쳐…

박나래, 8시간 고강도 조사 마쳐… "갑질·불법시술 소명했다"

박나래, 8시간 고강도 조사 마쳐…
충주맨 김선태
K팝 인기 가수 A, 2022년생 혼외자 확인… 법적 인지 '공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