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시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의 출연자 임수빈과 박희선을 두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을 것"이라며 강한 확신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솔로지옥5' 리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시안은 시즌 4 동료 출연자인 김혜진과 함께 8화부터 10화까지를 시청하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분석을 내놓았다.
리뷰를 이어가던 이시안은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에 놀라움을 표하며 자신의 '촉'을 발동시켰다. 특히 임수빈과 박희선의 데이트 장면을 접한 이시안은 "이 둘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신혼부부 같다"며 "신혼여행을 떠난 것처럼 너무 풋풋하고 잘 어울린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함께 출연한 김혜진 역시 두 사람의 분위기에 깊이 공감했다. 그는 "내가 희선이었다면 수빈을 다시 지옥도에 보내고 싶지 않을 것 같다"며 지옥도로 돌아가면 다시 경쟁이 시작되는 상황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과감한 스킨십과 다정한 분위기는 리뷰어들의 흥분을 자아냈다. 서로 머리를 말려주는 등 밀착된 거리감을 유지하는 모습에 이시안은 "너무 가깝고 보기 좋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이 정도로 붙어 있는 것이라면 거의 한 침대를 쓰는 수준"이라며 "이 둘은 확실히 '현실 커플(현커)' 각이다. 내가 장담한다"고 강조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전 시즌 출연자로서 남다른 통찰력을 보여준 이시안은 미나수와 승일 등 다른 커플들의 매칭 가능성도 언급하며 이번 시즌의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짧은 기간 안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출연자들의 감정선에 대해 "하루 만에 상대를 다 알면 그건 결혼"이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과연 이시안의 장담대로 임수빈과 박희선이 최종 커플을 넘어 실제 현실 커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솔로지옥5'의 최종 결과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