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0기 영자, 아이유 미모에 '건설 현장직'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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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희 기자
| schedule 입력:

"소개팅만 100번"… 귀여운 외모 뒤 대형 건설사 9년차 '현장 감독' 카리스마

나는 솔로 30기 영자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외모와 180도 다른 거친 직업을 공개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영자

◇ "아이유 닮았는데 직업이?"… 대형 건설사 9년차 감독
영자는 등장과 동시에 '아이유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으나, 진짜 반전은 그의 직업이었다. 18기 영호의 회사 후배로 알려진 그는 대형 건설사에서 9년째 근무 중인 베테랑 '현장 관리 감독자'였다. 영자는 "여성으로서 드물게 공사 파트를 직접 지휘하고 있다"며 현재 세 번째 현장에서 순환 근무 중인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소개팅만 100번"… 잦은 지방 근무의 비애
화려한 스펙 뒤에는 남모를 고충이 있었다. 잦은 근무지 이동은 연애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개팅만 100번 넘게 했지만, 물리적 거리 탓에 지속적인 만남이 어려웠다"고 토로하며 절실한 출연 계기를 전했다.

◇ 1종 면허·솔로 캠핑… '걸크러시' 매력 폭발
현장에서 영자의 매력은 '걸크러시' 그 자체였다. 역대 최소형 캐리어를 들고 온 그는 도움 없이 짐을 번쩍 들어 올리는가 하면, "1종 보통 면허가 있다"며 해외에서 툭툭이를 렌트해 운전한 경험까지 공개했다. 특히 남성 출연자가 주차에 애를 먹자 "제가 대신 해드려도 되겠느냐"며 직접 운전대를 잡는 박력을 보여 패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독립적인 성향도 돋보였다. "혼자 산책한다"는 영철에게 영자는 "난 혼자 캠핑 다니며 텐트도 직접 친다"고 응수해, 영철로부터 "제가 감당하기 힘든 분"이라는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외모 속에 숨겨진 강인함으로 무장한 영자가 이번 기수에서 어떤 로맨스를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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