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가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의 포문을 열며 안방극장을 충격과 환호로 물들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호르몬이 높은 남성(에겐남)과 남성 호르몬이 높은 여성(테토녀)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아래, 역대급 비주얼과 반전 직업을 가진 솔로남녀들이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했다.
◇ "피곤한 BTS 지민?"…첫인상 싹쓸이한 영수
가장 먼저 등장한 영수는 훤칠한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등장과 동시에 패널들로부터 '피곤한 BTS 지민 닮은꼴'이라는 독창적인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수의 매력은 통했다. 그는 첫인상 선택에서 영자와 순자의 선택을 동시에 받으며 인기남 등극을 예고했다.
◇ "야망 있는 여자가 좋다"…변호사 영식의 직진
전문직 남성 출연자의 존재감도 빛났다. 단정한 외모의 변호사 영식은 확고한 이성관을 드러냈다. 그는 "바쁜 업무 환경을 이해해 줄 수 있고, 본인의 커리어에 야망이 있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아이유 닮은꼴의 정체가 건설직?…역대급 반전 영자
이날 최고의 반전은 솔로녀들에게서 터져 나왔다. 청순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영자는 MC 데프콘으로부터 "아이유를 닮았다"는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청초한 외모와 달리 그의 직업은 거친 건설 현장을 누비는 반전 직업군이었다. 영자는 캠핑과 운전을 즐기는 '테토녀'다운 거침없는 매력을 예고했다.
◇ "여형사 포스 그대로"…경찰 공무원 정숙
정숙은 등장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하이힐을 신고도 성큼성큼 걷는 팔자걸음으로 등장한 그를 보며 데프콘은 "여형사 같다"고 추측했다. 놀랍게도 정숙의 실제 직업은 경찰 공무원으로 밝혀져 MC들의 촉이 적중했음을 증명했다.
비주얼부터 직업까지 모든 것이 반전인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치열한 로맨스와 고도의 심리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