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0기 영자, 건설 현장직 반전…남심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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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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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외모 뒤 숨겨진 '건설직' 카리스마…바비큐 진두지휘하며 30기 인기녀 등극

나는 솔로 30기 영자

나는 솔로 30기 출연진

나는 솔로 30기 영자 직업 공개

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가녀린 외모와 대비되는 강인한 생활력으로 '솔로나라'를 뒤흔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솔로남녀들의 자기소개와 첫인상 선택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단연 영자였다. 영자는 "건설회사 현장관리직으로 근무 중"이라는 반전 직업을 공개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영자의 매력은 직업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캠핑, 등산, 자전거 등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는 '반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 특히 공용 거실 바비큐 파티에서는 뜨거운 불길 앞에서도 망설임 없이 고기를 굽고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해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영호는 영자의 다양한 취미 생활에 관심을 보였으며, 영식은 "취미가 많다는 건 그만큼 부지런하다는 증거"라며 호감을 표했다. 영수 또한 "고기 굽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며 감탄했고, 조용한 성격의 광수까지 영자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영자는 단숨에 '30기 인기녀'로 급부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도 공개됐다. 외국계 제약사 매니저 영숙과 킥복싱이 취미인 순자는 영수를 선택했으며, 경찰공무원 정숙과 캐나다 출신 현숙은 상철을 택했다.

모두의 주목을 받은 영자의 선택은 영식이었다. 영자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가 눈에 들어왔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대 무용과 출신 옥순 역시 영식의 선한 인상에 호감을 느끼며 그를 선택해, 향후 영자-영식-옥순으로 이어지는 삼각 구도의 긴장감을 예고했다.

직업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러브라인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영자의 시원시원한 반전 매력이 30기 로맨스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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