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가 미스코리아 출신 출연자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미나수, 김고은, 박희선은 각기 다른 매력과 배경으로 프로그램의 서사를 주도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공개된 8~10회에서는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절정에 달했다. 제66회 미스코리아 '미(美)' 출신 김고은은 이번 시즌 명실상부한 '인기녀'로 자리매김했다. 우성민, 신현우에 이어 '메기남' 조이건까지 가세한 세 남자의 구애 속에서 김고은은 솔직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화법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조이건과의 천국도 데이트는 이번 주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제68회 미스코리아 '선(善)' 박희선은 반전 스펙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임수빈과 러브라인을 이어오던 그는 이성훈과의 천국도 데이트에서 미국 명문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을 전공한 재원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화려한 외모 뒤에 숨겨진 지성미와 차분한 대화법은 박희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이번 시즌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는 최미나수의 존재감 또한 압도적이다. 제65회 미스코리아 '선(善)'이자 '미스 어스' 우승자인 그는 송승일과의 천국도 데이트를 선택하는 반전을 선사했다. 이후 임수빈과의 대화에서 보여준 성숙한 감정 정리와 깔끔한 태도는 "마치 드라마 여주인공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를 증명하듯 최미나수는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들 3인방의 활약에 힘입어 '솔로지옥5'는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를 수성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모로코 등 전 세계 26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K-연애 예능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모와 지성, 그리고 솔직한 매력까지 겸비한 미스코리아 3인방의 러브라인이 최종 선택에서 어떤 결말을 맺을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