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10년 열애 결실 맺는다… 4월 24일 비공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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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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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연하 연인과 백년가약… 황찬성 이어 2PM '2호 품절남' 등극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곁을 지켜온 연인과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무려 10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장수 커플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이로써 옥택연은 지난 2021년 결혼한 멤버 황찬성에 이어 그룹 2PM 내 '두 번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예비 신부를 향한 옥택연의 애정은 앞서 공식 석상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통해 "저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사랑한다"는 깜짝 고백을 남겨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51K 측은 지난해 11월 "옥택연이 소중한 인연과 인생의 다음 장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예식은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이후 약 6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왔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연인과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스냅 사진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10점 만점에 10점', '하트비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영역을 확장해 드라마 '드림하이', '빈센조', '어사와 조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와 영화 '그랑 메종 파리'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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