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협회장 완장 차더니…타짜 특집서 '권력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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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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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꾼들의 부활'…지석진, 환갑 선물까지 베팅하며 '폭소'

런닝맨 타짜 특집

SBS 간판 예능 '런닝맨'이 레전드로 꼽히는 '타짜 협회' 특집을 2년 만에 부활시킨다. 이번 레이스는 과거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타짜: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과거 '타짜: 꾼의 낙원' 편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방탄소년단(BTS)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털렸던 굴욕적인 기억을 상기하며, 이번만큼은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타짜 협회 긴급 소집에 응했다.

이번 특집의 백미는 새롭게 도입된 '5:5 확률' 캐러멜 획득 방식이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판세가 완전히 뒤집히는 변수가 작용하며, 녹화 현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멤버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는 순간들이 연속되며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협회장으로 추대된 양세찬의 행보가 관전 포인트다. 양세찬은 협회장 지위를 이용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멤버들을 쥐락펴락했다. 이에 양세찬의 최측근이 되어 이득을 취하려는 '간신배' 멤버들과, 독단적 운영에 반기를 드는 '반란 세력'이 충돌하며 내부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주 환갑을 맞은 맏형 지석진의 에피소드도 큰 웃음을 예고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 선물을 받은 지석진은 "우승 상금은 동생들을 위해 쓰겠다"던 공언과 달리, "이 선물도 담보로 잡아주냐"며 물불 가리지 않는 도박 본능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권력과 배신, 그리고 반전이 난무하는 '런닝맨' 타짜 특집은 평소보다 10분 확대 편성되어 3월 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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