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신영이 44kg 감량 신화를 쓴 지 13년 만에 찾아온 요요 현상을 유쾌하게 고백해 화제다.
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신영을 필두로 대식가 가수 테이, 인기 크리에이터 송하빈과 히밥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 속 김신영은 과거 활동 당시를 연상케 하는 친근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신영의 달라진 비주얼을 접한 강호동은 "김신영이 드디어 돌아왔다"며 격하게 환영했고, 이수근 또한 "이게 바로 우리가 알던 김신영"이라며 반가움을 표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김신영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배우 이계인 성대모사로 재치 있게 응수했다. 그는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가 입이 터져서 다시 돌아왔다"며 체중 증량을 '셀프 디스'하는 여유를 보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김신영은 과거 혹독한 관리를 통해 88kg에서 44kg을 감량,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로 꼽혀왔다. 약 13년 동안 마른 몸매를 유지해왔던 그가 보여준 인간적인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신영의 거침없는 활약상은 28일 밤 9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