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온 피임기구"… 유명 아이돌, 10년 연인 두고 유흥업소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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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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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A씨 "내가 집 비운 사이 업소녀 불러 부적절 관계… 현재 연락 두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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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믿었는데… 돌아온 건 쓰레기통 속 피임기구였다."

유명 남성 아이돌 그룹 멤버가 10년간 교제한 연인을 기만하고 유흥업소 종사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제기됐다. 특히 자택에서 외도 흔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오며 연예계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28일 연예계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27일 아이돌 멤버 B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가 장문의 폭로 글을 게시했다. A씨는 B씨와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약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까지 약속했던 사이라고 밝혔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B씨의 이중생활은 충격적이었다. A씨는 "B씨가 이른바 '텐카페', '텐프로' 등으로 불리는 유흥업소에 드나들며 종사 여성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단순한 유흥업소 출입을 넘어 깊은 배신감을 안긴 것은 B씨의 태도와 구체적인 외도 정황이었다.

폭로 글에서 A씨는 "내가 집을 비운 사이 B씨가 유흥업소 여성들을 집으로 불러들여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쓰레기통에 버려진 피임기구를 직접 목격했을 때의 충격은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이에 대한 명확한 증거로 반복적인 연락 내역과 만남 정황, 금전 사용 기록 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B씨의 대응이다. 증거가 드러났음에도 B씨는 진심 어린 사과 대신 변명으로 일관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현재 B씨는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잠적한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교제 중인 연인이 있음에도 수많은 여성과 부적절한 행동을 지속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B씨의 정체를 두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A씨는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마음 같아서는 그룹명과 실명을 모두 공개하고 싶지만, 법적 책임을 고려해 변호사와 상담 중"이라며 "법적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해 추가 파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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