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개성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 이유비가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중국 인플루언서)' 체험에 나섰다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이유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하이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유비는 화려한 야경 감상부터 쇼핑 하울까지 즐기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러나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왕홍 메이크업' 체험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이게 맞아?"… 과한 화장에 당황한 이유비
이유비는 현지 스타일의 진한 화장을 받은 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본인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결과물에 "망했다"라며 절망 섞인 반응을 보였고, 촬영지로 이동하는 내내 속상함을 토로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셔터 소리에 돌변… '화보 장인' 입증
하지만 카메라가 켜지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현지 스태프의 포즈 코칭을 받은 이유비는 금세 콘셉트에 몰입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우려와 달리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며 '인생샷'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배우는 다르다", "망했다더니 결과물은 완벽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그의 여동생 이다인은 최근 남편 이승기와의 사이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