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 부모님의 감각적인 복층 아파트를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나영이 시부모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이 찾은 곳은 서울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였다. 198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지만, 내부는 시부모님의 남다른 감각으로 꾸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채널에 도움이 되고 싶어 밤잠을 설쳤다"며 부유함의 과시가 아닌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싶다는 뜻깊은 출연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집은 독특한 복층 구조와 함께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약 20년 전 이곳에 자리 잡은 시부모님은 해외 66개국을 여행하며 수집한 소품들로 집안을 채웠다. 특히 화가로 활동 중인 아들 마이큐의 그림과 미대 지망생이었던 시어머니의 작품이 조화를 이루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호텔을 방불케 하는 청결 상태였다. 김나영은 물기 하나 없는 화장실과 완벽하게 정리된 라일락 컬러 포인트의 주방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마이큐의 깔끔한 성격은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며 남다른 가족 내력을 언급했다.
한편, 김나영은 특유의 솔직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