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상진, 임신 김소영 위한 심야식당…'수천 번' 만든 비장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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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희 기자
| schedule 입력:

새벽 기상·육아 이어 밤 10시 '1인 식당' 오픈…입덧 아내 사로잡은 비결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 편스토랑

방송인 오상진이 임신 중인 아내 김소영을 위해 특별한 '심야식당'을 오픈하며 남다른 애처가 면모를 뽐낸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하루 종일 육아와 가사로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낸 오상진이 늦은 밤 퇴근하는 아내를 위해 정성 어린 한 상을 차려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새벽 6시부터 시작되는 숨 가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7살 딸의 아침 식사와 등원 준비는 물론, 임신 중인 아내의 브런치와 출근길 라이딩까지 책임지는 등 완벽한 '오집사'의 하루를 소화했다. 오후 시간 역시 집안일과 하원을 도맡으며 분주히 움직였다.

오상진의 정성은 아내의 퇴근 시간에 맞춰 정점을 찍었다. 밤 10시가 넘어 귀가하는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1인 심야식당'을 개장한 것이다. 특히 입덧으로 고생하는 아내의 컨디션을 고려해 입맛을 돋우는 맞춤형 요리들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오상진의 시그니처 메뉴인 파스타였다. 오상진은 "아내가 파스타를 워낙 좋아해 연애 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천 그릇은 만들어줬다"며 요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소영 역시 "남편은 파스타 장인"이라며 "지금까지 맛본 종류만 30가지가 넘는다"고 증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VCR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 또한 '파스타 장인' 오상진의 레시피와 아내를 향한 지극정성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아내 김소영을 감동시킨 오상진만의 특별한 파스타 비법은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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