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8기 영수가 '0표 굴욕'을 딛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특유의 입담과 과감한 스킨십으로 '솔로나라'를 다시 한번 뒤흔들며 전성기의 기량을 회복했다.
12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과거 '솔로나라 28번지'의 인기남이었던 28기 영수의 대반전이 공개된다. 당시 그는 선택마다 '3대 1 데이트'를 성사시키며 '3영수'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인물이다.

이번 '돌싱 민박' 초반 0표를 받으며 주춤했던 영수는 3일 차 데이트에서 '이야기좌'의 본색을 드러냈다. 매칭된 여성에게 "보일 듯 말 듯한 실타래를 타다 보면 주어진 운명으로 가게 된다"는 감성적인 '운명론'을 설파하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진중한 태도와 적절한 눈웃음이 더해진 그의 화술에 상대 여성은 깊이 몰입했고, 이를 지켜보던 MC 윤보미는 "상대가 완전히 감겼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이라이트는 과감한 스킨십이었다. 영수는 데이트 도중 자신의 상처 난 손에 밴드를 붙여주는 여성에게 "손이 차다"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기습 플러팅'을 감행했다. 물 흐르듯 이어지는 고단수 연애 기술에 MC 데프콘은 "드디어 이야기좌가 재림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초반의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한번 '로맨스 인기남'으로 거듭난 28기 영수의 활약상은 12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