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이 예측 불허의 꼬마 손님들과 함께한 좌충우돌 영업 2일 차 풍경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보검 매직컬' 3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삼 형제가 헤어와 네일 관리는 물론 일일 육아까지 도맡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7%, 최고 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힐링 예능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영업 2일 차를 맞은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상이는 화려한 네일 아트로 자매 손님의 취향을 저격했고, 곽동연은 직접 준비한 간식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특히 박보검은 생애 첫 앞머리 커트를 앞둔 어린이 손님을 위해 땀방울을 흘릴 정도로 집중력을 발휘, 섬세한 가위질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이상이의 처절한 '육아 분투기'였다. 초반 카드 마술로 아이들의 환심을 사며 '인기 삼촌'에 등극했으나, 지치지 않는 아이들의 에너기에 급격히 체력이 소진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육아가 네일보다 어렵다"며 혀를 내두르면서도, 휴식이 필요한 어머니 손님을 위해 100일 된 아기를 능숙하게 돌보는 반전 매력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박보검 역시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그간 짧은 머리 스타일링에 주력했던 그는 처음으로 긴 머리 레이어드 컷에 도전했다. 긴장감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함을 잃지 않는 박보검과, 이를 지켜보며 안절부절못하는 남편 손님의 상반된 반응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순조롭게 커트를 진행하던 박보검이 기다림에 지친 어린이 손님의 돌발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정함의 대명사' 박보검마저 긴장하게 만든 새로운 육아 난제가 예고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진정성 있는 서비스와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담은 tvN '보검 매직컬'은 매주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