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인기 예능 '솔로지옥5'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지며 화제를 모았던 최미나수와 이성훈이 실제 연인으로는 발전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 종영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현실 커플(현커) 불발설'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지난 10일 종영한 '솔로지옥5' 최종회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지옥도를 탈출했던 두 사람은 촬영 종료 후 연인 관계로 이어지지 않았다. 현재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각자의 삶을 응원하는 친한 지인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당시 이성훈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찾아가겠다"며 최미나수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였고, 최미나수 또한 이에 화답하며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이성훈이 다른 여성과 놀이공원에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확산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된 바 있다.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은 아니지만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원만한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솔로지옥5' 김재원 PD는 인터뷰를 통해 출연자들의 공개 연애에 대한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김 PD는 "이번 시즌에도 현실 커플이 꽤 존재하지만, 사생활 노출 우려로 공개 연애를 주저하는 부분이 있다"며 제작진으로서의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이러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솔로지옥 리유니언' 편을 특별히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미나수와 이성훈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구체적인 관계 정리와 지옥도 밖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스핀오프 예능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