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故꽃분이 추모 엔딩…전현무 배송 작전 통했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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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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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무무 네 끼' 폭소→구성환 반려견 추모 '먹먹'…최고 시청률 6.7% 기록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구성환

"웃다가 울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무지개 회원들의 끈끈한 의리와 가슴 뭉클한 이별 이야기를 그려내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6.0%의 시청률로 금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의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3.4%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였다. 그는 안재현의 집을 찾아 대형 오븐을 전달하고, 구성환에게는 '대상 기운'을 담은 공기를 직접 배송하며 특급 팬 서비스를 펼쳤다. 특히 전현무가 직접 만든 간식 '무쫀쿠'를 맛본 구성환이 "강남 맛집보다 낫다"고 극찬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7%까지 치솟으며 이날의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회원들의 따뜻한 보답도 이어졌다. 안재현은 정성 가득한 한 상을, 구성환은 후추 뇨키와 티라미수를 대접했다. 전현무는 배부름을 호소하면서도 끝내 '무무 네 끼'를 완주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넌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를 추모하는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전현무를 반기던 생전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구성환과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코드 쿤스트와 이동휘는 부산으로 '블록 덕질 여행'을 떠나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다. 희귀 빈티지 블록을 손에 넣고 아이처럼 기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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