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14kg 감량, 턱걸이도 가뿐"…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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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기자
| schedule 입력:

뮤지컬 '슈가' 여장 배역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 "몸 가벼워져, 건강하게 유지할 것"

"14kg 감량 후 턱걸이도 가벼워졌다."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가 뮤지컬 배역을 위해 체중을 14kg이나 감량하며 전성기 시절의 외모를 되찾았다. 그는 다이어트 후 한층 가벼워진 몸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4kg 감량 후 날렵해진 이홍기
14kg 감량 후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는 이홍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 이홍기는 과거의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그는 몰라보게 홀쭉해진 얼굴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날카로워진 턱선은 한층 샤프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뮤지컬 슈가 공연 이미지
뮤지컬 '슈가' 무대 위 모습

이홍기는 이번 감량이 뮤지컬 '슈가'의 캐릭터 소화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그동안 불필요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본인조차 이렇게까지 마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소회를 덧붙였다.

특히 팬들이 급격한 체중 변화에 우려를 표하자, 이홍기는 "살을 빼고 나니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졌다"며 안심시켰다. 그는 "예전에는 힘들었던 턱걸이 동작도 가뿐하게 소화할 정도"라며 건강 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추가적인 감량 계획은 없으며, 현재의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이홍기는 지난 22일 성료한 뮤지컬 '슈가'에서 여장 남자 '조(조세핀)'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고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에서 그는 여성 밴드에 잠입하는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편, 성공적으로 뮤지컬 일정을 마친 이홍기는 쉼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오는 3월 7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옹기종기'를 개최하며, 이어 10년 만에 열리는 FT아일랜드의 단체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를 통해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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