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2달만 초고속 부부… 변요한·티파니 영, 혼인신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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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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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임신설 사실무근"… 숏커트와 복싱으로 미리 알린 '인생 2막'

변요한 티파니 영 혼인신고
변요한 숏커트 티파니 복싱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열애 인정 2개월 만에 법적 부부가 됐다. 초고속 결혼 발표와 함께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 임신설 등 루머에 대해서는 단호히 선을 그었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 측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전해진 소식이지만, 소속사는 "두 사람이 교제 초기부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간에 떠돈 혼전 임신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다.

깜짝 발표 이후, 두 사람이 앞서 SNS를 통해 보였던 변화들이 '결혼 시그널'로 재조명받고 있다. 변요한은 최근 짧게 자른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단순한 스타일 변신으로 여겨졌으나, 법적 부부가 된 현재 시점에서는 가장으로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티파니 영 또한 남다른 각오를 내비쳐왔다. 그는 최근 복싱장에서 땀 흘리며 연습에 몰두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 덧붙인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라는 메시지는 평생을 약속한 배우자 변요한을 향한 간접적인 고백이자, 새로운 출발에 대한 다짐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예배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예식 일정은 미정이다. 화려한 예식 대신 서로에게 집중하며 내실을 다지겠다는 두 사람의 소박한 행보에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온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이제 부부라는 이름으로 동행을 시작했다. 숏커트와 복싱이라는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작을 암시했던 두 사람이 보여줄 앞으로의 시너지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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