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조선시대 타임슬립…KBS 설특집 '설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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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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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 경쟁률 25대 1…빌보드 8연속 1위 그룹의 기상천외 '조선 생존기'

스트레이 키즈 KBS 설 특집

글로벌 최정상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6년 설 연휴, 시공간을 초월한 조선시대 타임슬립 예능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KBS 2TV는 오는 2월 16일 저녁 8시 10분, 설 특집 프로그램 '설빔 Soul Beam 스트레이 키즈 : 눈 떠보니 조선시대'를 방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스트레이 키즈가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조우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융복합 예능 콘텐츠다.

최근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8회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전 세계 스타디움을 매진시키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국내 예능 복귀 소식에 연예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프로그램의 화제성은 녹화 전부터 입증됐다. 단 400명을 초청하는 공개 방청에 1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쇄도하며 2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한복을 입고 참여해 장관을 연출했으며, 멤버들은 10시간이 넘는 강행군 속에서도 팬들과 눈을 맞추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설빔 Soul Beam'은 화려한 무대 중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다는 영화 같은 세계관을 차용했다. 멤버들은 현대의 월드 스타로 복귀하기 위해 이수근, 조나단이 분한 '조선 도사'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제작진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형 콘텐츠를 예고했다. 과거 국민 예능 '가족오락관'의 시그니처 게임들을 2026년 감각으로 재해석해,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편안한 한복 차림으로 전통 놀이에 몰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국경과 세대를 허무는 명절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영향력에 힘입어 해외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일본과 대만은 물론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지역까지 판매가 확정되며 'K-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제작진은 "글로벌 정점의 아티스트와 한국 전통의 만남을 가장 유쾌하게 풀어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파란만장한 조선시대 생존기를 담은 KBS 2TV 설 특집 '설빔 Soul Beam'은 오는 16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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