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탱씨와 까르르"… 세대 뛰어넘은 우정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의 연예계 절친인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만나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보여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엄정화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만나 초밥을 즐기고 대화를 나누며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했다. 최준희는 갑자기 내리는 비를 보며 "낮잠 자기 딱 좋은 날씨"라고 언급하며, 엄정화와 함께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최준희는 엄정화를 '엄탱씨'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부르며 격의 없는 사이임을 드러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커다란 안경을 착용한 채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소화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해당 게시물에 엄정화는 "우리 준희는 정말 너무 예쁘다. 계속 바라보고 싶다"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와 그 딸이 이어가는 특별한 인연은 지켜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를 풍미한 톱배우 최진실의 둘째 자녀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