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모친상 별세… "나 때문에 시집살이" 과거 고백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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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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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86세로 10일 별세, 서울성모장례식장 빈소… 며느리 소유진 등 유족 슬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자 방송인 백종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백종원의 어머니 이경숙 씨가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현재 유족들은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상주로는 장남 백종원을 비롯해 차남 백종진, 딸 백종란과 백순영 씨가 이름을 올렸다. 며느리인 배우 소유진과 조성경 씨, 그리고 백용희·백서현·백세은 남매도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함께 배웅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비보와 함께 백종원이 과거 어머니를 향해 드러냈던 애틋한 마음이 재조명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백종원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사를 시작하려 할 때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고 회상하며 "나 때문에 어머니가 할머니께 많이 혼나며 시집살이 아닌 시집살이를 겪으셨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머니에게 가장 고맙고 미안하다는 진심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3일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선영이다. 한식의 대중화와 외식업 발전에 힘써온 백종원의 모친상 소식에 현재 누리꾼들과 연예계 동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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