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3회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독보적인 훈연 기법으로 화제를 모은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대기업 총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유명한 '유용욱 바비큐'의 맛의 비결과, 연구소장으로서의 치열한 삶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유용욱은 "셰프는 집에서 요리하지 않는다"는 속설을 깨고 아침부터 주방을 점령한다. 그는 아내와 두 자녀를 위해 아침 식사부터 정성스런 바비큐 한 상을 차려내며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낸다. 과거 가정집에 전용 고기 냉장고를 두었을 만큼 남다른 그의 요리 열정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직장인 '연구소장'으로서의 모습은 더욱 강렬하다. 그는 고기는 물론 채소, 레몬, 심지어 버터와 빵 등 모든 식재료에 최적의 훈연 향을 입히기 위해 끊임없이 테스트를 반복한다. 바비큐를 향한 그의 집요하고 진지한 태도는 스튜디오의 출연진들마저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의 백미는 유용욱의 '역대급 직원 복지'다. 그는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고, 장기 근속자에게는 고가의 명품백을 선물하는 통 큰 면모를 보인다. 또한 성게알을 아낌없이 넣은 스탭밀 등 대기업 부럽지 않은 복지 수준에 출연진들이 앞다퉈 입사 욕구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흑백요리사2' 팀전 에이스전 당시 고기가 익지 않아 발생했던 돌발 상황과 이를 기적적으로 해결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바비큐에 진심인 유용욱의 특별한 일상은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