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실제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탄생했다.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이번 기수는 방송 전부터 웨딩 화보가 유출되며 '현실 커플'을 넘어 부부가 된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이날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가치관의 충돌이다. '연하남' 영철은 솔로녀들과의 대화 중 명품 소비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밝히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에 정숙은 영철을 따로 불러내 삶의 방향성과 경제 관념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최종 선택 직전까지 치열한 탐색전을 벌인다.
영숙 역시 혼란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최종 결정을 앞두고 감정이 벅차오른 듯 눈물을 쏟아내며 현장의 긴장감을 높인다. 제작진이 최종 선택의 시작을 알리자, 출연자들은 지난 4박 5일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오열하는 등 격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나이 차이와 현실적인 가치관의 벽을 넘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29기 최종 선택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