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제니·황소 덱스"…'마니또 클럽' 정체 숨긴 아바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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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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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컴맹' 굴욕→제니 AI 추리…2월 1일 첫방, 랜덤 가챠로 얽힌 운명

마니또 클럽 출연진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화려한 라인업과 독특한 콘셉트로 베일을 벗었다. 역대급 출연진이 동물 아바타 뒤에 숨어 펼치는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표방하는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첫 회에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등 신입 회원들이 화상 채팅을 통해 비대면으로 첫 만남을 가지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회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귀여운 동물 아바타로 변신해 치열한 탐색전을 벌였다. 제니는 판다, 덱스는 황소, 추성훈은 토끼, 노홍철은 여우, 이수지는 너구리 캐릭터로 분해 서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을 펼쳤다.

특히 추성훈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컴퓨터 조작에 미숙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컴퓨터가 어렵다"며 당황하다가 본의 아니게 실제 목소리를 노출하는 돌발 상황을 연출해 제작진을 긴장케 했다는 후문이다.

마니또 선정 과정에는 실시간 랜덤 가챠 시스템이 도입되어 긴장감을 더했다. 추첨 결과 제니의 마니또는 덱스로 결정되었으며, 이수지는 제니를, 덱스는 추성훈을, 추성훈은 노홍철을, 노홍철은 이수지를 챙겨야 하는 흥미로운 관계도가 형성됐다.

회원들은 마니또의 정체를 정확히 맞혀야만 본격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는 규칙 아래 추리력을 총동원했다. 자신의 마니또가 덱스임을 모르는 제니는 AI 기술까지 활용하며 열정적으로 추리에 나섰으나, 예상보다 높은 난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이 서로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비밀스러운 선물 작전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선한 포맷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무장한 MBC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저녁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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