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양재동 맑은 버터 빵·망원동 크림 대구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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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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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0 인생 빵집과 프랑스 5대 셰프 제자의 가정식…특별한 맛의 비밀 공개

양재동 빵집 크루아상
망원동 프랑스 가정식

SBS '생활의 달인'이 서울 양재동의 숨은 빵집 고수와 망원동의 정통 프랑스 가정식 전문가를 찾아 그들만의 독보적인 미식 세계를 조명한다.

2일 방송에서는 먼저 리뷰 평점 5.0 만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서울 양재동의 8평 남짓한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이곳은 결이 살아있는 크루아상과 달콤한 수제 슈크림빵으로 일대에서 '인생 빵집'으로 통한다.

맛의 핵심은 달인의 남다른 정성에 있다. 달인은 최고급 버터를 녹여 위에 떠오른 '맑은 버터'만을 걸러내 사용하는 방식을 고수한다. 이러한 공정을 거친 빵은 식감이 한층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풍미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정통 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달인의 섬세한 반죽법과 철저한 온도 관리 노하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제작진은 망원동에서 프랑스 남부 가정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달인 부부를 만난다. 세계적 휴양지인 프랑스 아티브에서 '프랑스 5대 셰프'에게 사사한 달인은 소스부터 육수까지 모든 조리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화학 첨가물을 배제한 건강한 맛을 원칙으로 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사전 예약이 필수인 '크림 대구'다. 오븐에서 촉촉하게 구워낸 대구 살과 부드러운 크림소스의 조화가 일품이라는 평이다. 또한 감자 속에 다진 고기를 채운 '파르망티에' 역시 든든한 한 끼로 사랑받고 있다. 프랑스인 셰프의 정통 손맛과 한국인 아내의 감각이 빚어낸 따뜻한 식탁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맑은 버터 빵과 이국적인 프랑스 가정식의 깊은 맛은 오늘 밤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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