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건강미를 과시해 화제다.
엄정화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롬복 서핑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이국적인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서핑과 미식, 그리고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엄정화의 비키니 자태다. 나무 아래 엎드려 촬영한 사진에서 그는 파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구릿빛 피부와 탄력 넘치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자기관리의 신이다", "여전한 썸머퀸의 포스", "나이를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는 평소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서핑을 통해 철저하게 체력을 관리해온 연예계 대표 '자기관리 아이콘'으로 꼽힌다.
한편 엄정화는 본업인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간다. 그는 큰 사랑을 받았던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의 속편인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