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며 설 연휴 극장가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휴민트'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19만 3,771장을 기록했다. 이는 5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이자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량을 경신한 수치다. 명절 연휴를 맞아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관심이 류승완 감독의 새로운 액션 세계로 집중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실관람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은 "액션의 타격감과 서사의 밀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조인성, 박정민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올겨울 필람 무비'라는 입소문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개봉과 함께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들의 치열했던 촬영 현장을 가늠케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은 거친 로케이션 환경 속에서도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며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액션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한 배우들과 제작진의 집요한 노력은 스크린 너머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최상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얼음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첩보 액션을 그린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의 충돌과 반전, 그리고 류승완 감독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연출이 결합된 이 작품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