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아이엔이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진영과 세대를 초월한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아이엔은 지난 2월 5일 일본 도쿄 카나데비아 홀에서 개최된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 '해피 아워(Happy Hour)' 무대에 게스트로 올랐다. 30년 넘게 정상을 지켜온 박진영과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성장한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의 만남은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박진영은 아이엔을 소개하며 "2am의 발라드 감성과 비의 퍼포먼스가 모두 가능한 가수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결국 찾아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아이엔을 무대로 불러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화답하듯 아이엔은 박진영과 함께 2am의 '이노래'와 비의 '나로 바꾸자'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엔은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발라드 감성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뉴 잭 스윙 스타일의 화려한 춤 실력까지 뽐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증명했다.
무대를 마친 아이엔은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노래를 박진영 PD님과 함께 부를 수 있어 신기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공연 중에는 2월 8일 생일을 앞둔 아이엔을 위해 박진영이 직접 준비한 깜짝 케이크와 선물이 등장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아이엔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시작과 동시에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최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이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5억 건을 돌파했으며,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 역시 5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의 기록을 경신 중이다. 지난 6일 개봉한 월드투어 실황 영화 또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광폭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6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