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마의 7년’을 넘어 더 단단해진 팀워크로 돌아온다. 오는 4월 가요계 복귀를 확정한 이들은 멤버 전원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한 뒤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앨범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월드투어 서울 공연 당시 팬들 앞에서 직접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제2막’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특히 이번 컴백은 하이브(HYBE) 내 ‘빅히트 형제’의 연이은 출격이라는 점에서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20일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완전체 귀환을 예고한 데 이어, 4월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바통을 이어받으며 글로벌 K팝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간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데자뷰(Deja Vu)’ 등 독보적인 서사와 콘셉트로 글로벌 입지를 다져왔다.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서 과연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컴백 분위기 예열을 위해 팬들과의 만남이 먼저 준비되어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을 개최, 데뷔 7주년을 기념하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