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IVE)가 오는 2월 23일, 한층 강렬해진 비주얼과 함께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
아이브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스포일러 이미지를 전격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생동감 넘치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완성형 비주얼' 그룹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금발 레이부터 시크 원영까지... 6인 6색 파격 변신
이번 스포일러 포토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의 과감한 변신이다. 장원영은 특유의 시크한 무드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화이트 베레모를 착용한 리즈는 프로페셔널한 감성을, 파격적인 금발 헤어로 변신한 레이는 힙하고 유니크한 아우라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막내 이서는 모델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고, 리더 안유진은 포토제닉한 포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 곳곳에 숨겨진 힌트... '26.02.23'의 의미
공개된 이미지 곳곳에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장치들이 배치되어 재미를 더했다. 무드 보드와 퍼즐 형태의 단체 사진, 그리고 멤버들의 신체 일부에 새겨진 '26.02.23'이라는 숫자는 앨범 발매일인 2026년 2월 23일을 감각적으로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자기 확신'이라는 명확한 팀 컬러로 트렌드를 선도해 온 아이브는 이번 신보를 통해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시네마틱한 커밍순 필름에 이어 이번 스포일러 포토까지 공개되며 아이브가 보여줄 새로운 서사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정식 컴백에 앞서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을 발매하고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