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오는 3월, 팬덤 '42(사이)'와 함께하는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통해 특별한 봄을 맞이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TWS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TWS 멤버들은 농구, 축구, 테니스, 태권도 등 다양한 스포츠 유니폼을 착용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체육관 코트를 배경으로 한 건강하고 활기찬 비주얼은 이번 팬미팅이 보여줄 역동적인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TWS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과 올해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생각에 설렌다"며 "지난 2025년이 성장의 해였다면, 이번에는 한층 더 발전한 모습으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진심 어린 포부를 전했다.
지난해 첫 팬미팅 당시 TWS는 한일 양국에서 총 4만 4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신인답지 않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던 만큼, 이번 '42:CLUB'을 향한 예매 전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팬미팅에 앞서 TWS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예열한다.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의 한국어 버전인 이 곡은 겨울 특유의 투명한 감성을 담은 청량송으로, 새해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TWS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