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로 귀환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오는 3월 21일 열리는 컴백 라이브 공연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일반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오픈되며 별도의 조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팬덤 아미(ARMY)를 위한 위버스 글로벌 응모는 멤버십 가입자 중 신보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목할 점은 이번 공연이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단독 생중계된다는 사실이다. 넷플릭스가 단일 아티스트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은 사상 최초로, 이는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전날인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며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아울러 4월 12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젝트를 병행,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