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계의 거장 박효신이 7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확정 짓고 압도적인 아우라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대장정의 서막을 알렸다.
박효신은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신비로운 미장센과 깊이 있는 서사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는 단순한 공연 포스터를 넘어 인간관계의 감정과 사랑의 본질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업은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요시다 유니는 사물과 인물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조합해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는 아티스트다. 이번 포스터 역시 태양 아래 마주한 남녀의 형상을 전화기, 기타, 솔 등 일상적 사물로 치밀하게 표현해내며 두 거장의 만남이 빚어낸 시너지를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박효신이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효신은 콘서트에 앞서 오는 3월 신보 발매까지 예고한 상태로,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음악적 갈증을 해소할 완벽한 선물을 선사할 전망이다.
치열한 '피켓팅'이 예상되는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를 위한 인증은 6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선예매는 11일 오후 8시부터 12일까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에 오픈되어 예매 전쟁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오는 4월 4일과 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