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2026년 3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광고계의 블루칩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방탄소년단(1위)과 블랙핑크(2위)의 뒤를 이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솔로 가수로서 그룹형 아이돌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임영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172,598, 미디어지수 283,904, 소통지수 783,294, 커뮤니티지수 676,186을 기록하며 총 1,915,98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 기록했던 1,272,569와 비교해 무려 50.56%나 수직 상승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5일부터 한 달간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40,956,804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지수화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지표로, 광고모델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간 소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3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상위 30위권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손흥민, 아이브, 이수지, 박정민, 유재석, 박지훈, 고윤정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최근 다양한 산업군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활약 중인 임영웅은 세대를 불문한 대중적 호감도와 신뢰감을 바탕으로 브랜드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대중의 뜨거운 사랑이 광고 지표로도 고스란히 나타나며 그의 전성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