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24년' 심은하, 54세 깜짝 근황… 남편 옆 수수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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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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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전 의원과 기내 데이트 포착…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미소, 누리꾼 "자연스러운 노화 아름다워"

심은하 근황

'90년대 청순의 아이콘' 배우 심은하(54)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어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은퇴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관심이 입증된 셈이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심은하 54세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기내 좌석에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임에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편안한 일상의 여유가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대다수는 "인위적인 시술 없이 자연스럽게 나이 든 모습이 훨씬 아름답다", "행복하고 편안해 보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세월의 흐름 속에 이제는 영락없는 일반인의 분위기가 난다"며 과거 화려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마지막 승부', 'M', '청춘의 덫'과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다. 그러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2005년 결혼 이후에는 내조와 육아에만 전념해왔다.

은퇴 2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심은하를 향한 복귀 기대감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과거 복귀설이 불거질 때마다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팬들은 이번 근황 공개를 통해 그녀의 변함없는 미소를 확인하며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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