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선미가 베를린 국제영화제 현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함께한 순간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와 더불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근황까지 다시금 회자되며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선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화제 참석 소회를 밝히며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는 경험이었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출연작 '그녀가 돌아온 날'의 개봉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송선미가 홍상수 감독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베를린 현지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진지한 모습은 영화적 동료로서의 깊은 유대감을 짐작게 했다.
이러한 근황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 재점화됐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포착된 두 사람과 아들의 일상 사진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당시 공개된 목격담에는 유모차를 앞에 두고 평온하게 아이를 돌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 4월 득남 소식이 알려진 이후 대외적인 노출을 최소화해 왔던 만큼, 어느덧 돌을 앞둔 아들과 함께하는 이들의 일상적인 모습은 대중 사이에서 여전히 뜨거운 화젯거리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오랜 논란 속에서도 작품 활동을 매개로 국내외 영화제에 꾸준히 동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육아와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선미의 이번 SNS 게시물은 단순한 영화제 참석 후기를 넘어, 베일에 싸여있던 홍상수 감독의 근황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며 다시 한번 연예계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