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가 파격적인 삭발 스타일을 선보이며 차기작 준비에 돌입한 근황이 포착됐다.
23일 배우 류준열은 개인 SNS를 통해 하정우의 최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정우는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어낸 민머리 스타일에 뿔테 안경을 매치해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하정우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MLS 2026시즌 개막전을 관람하며 휴식을 취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 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CF가 맞붙은 '빅매치'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현장이었다.
현지 중계 카메라에는 하정우가 동료 배우 류준열, 대니얼 대 킴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 삭발 변신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가제)' 캐릭터 소화를 위한 결정으로 밝혀졌다. 노태우 정부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해당 작품을 위해 하정우는 과감한 외적 변화를 감행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정우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4일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데 이어, 오는 7월 결혼설까지 불거지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차기작을 위한 파격 변신부터 결혼 소식까지, 공사다망한 행보를 이어가는 하정우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