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홍지윤 1위·빈예서 방출…시청률 13.1%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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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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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1차전 홍지윤 압도적 1위…금잔디 극적 생존 vs 빈예서 오열 속 최종 탈락

현역가왕3 홍지윤 빈예서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 캡처

MBN '현역가왕3'가 결승전을 향한 뜨거운 열기 속에 최고 시청률 13.1%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현역가왕3' 11회는 국가대표 TOP7 선발을 위한 결승 1차전 '신곡대첩'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2.4%, 분당 최고 시청률 13.1%를 달성하며 5주 연속 전 채널 1위를 석권했다. 특히 하위권 3위가 방출 후보가 되는 파격적인 룰이 적용되어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승부가 펼쳐졌다.

◆ 홍지윤, 853점 압도적 1위... 결승 2차전 직행

결승 1차전의 주인공은 홍지윤이었다. 임강현 작곡가의 신곡 '옷 한 벌은 건졌으니'를 열창한 홍지윤은 심사위원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853점이라는 최고점을 획득,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모성애 깊은 무대를 선보인 차지연이 2위,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한 구수경이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솔지, 김태연, 강혜연이 그 뒤를 이었고, 홍자와 이수연은 공동 7위를 기록하며 결승 2차전 직행 티켓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 '10대 돌풍' 빈예서, 오열 속 최종 방출

희비는 하위권에서 엇갈렸다. 최하위에 머문 금잔디와 빈예서는 방출 후보로 분류되어 국민 판정단의 현장 투표 심판대에 올랐다. 투표 결과 금잔디가 극적으로 생존하며 결승 2차전에 합류했으나, 그동안 10대 파워를 과시해 온 빈예서는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빈예서는 눈물 속에 무대를 떠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로써 제3대 가왕과 한일가왕전에 나설 국가대표 자리를 두고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 등 총 9명의 현역 가수가 최종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대망의 파이널 무대인 '현역가왕3' 결승 2차전은 오는 10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현장 점수와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등을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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