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허찬미 1위·이소나 2위…결승 진출 최종 TOP5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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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 schedule 입력:

최고 시청률 17.7%·문자투표 102만표 폭발…윤윤서·염유리 등 아쉬운 탈락

미스트롯4 준결승전 무대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방송 캡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 무대에 오를 최정예 5인을 확정 지으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치열했던 준결승전의 결과에 전 국민의 이목이 쏠렸다.

27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스트롯4' 준결승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16.4%, 순간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둔 10명의 참가자가 '정통 트롯 대전'을 통해 한 치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를 펼쳤다.

이번 준결승전은 마스터 점수 1,600점과 대국민 점수 900점을 합산한 총 2,50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특히 승부의 향방을 가른 것은 대중의 선택이었다. 현장 국민대표단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가 포함된 대국민 점수가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했으며, 이날 집계된 실시간 문자 투표수는 무려 102만 9,169표에 달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1위는 총점 2,406점을 획득한 허찬미가 차지했다. 이어 ▲2위 이소나(2,365.92점) ▲3위 홍성윤(2,326점) ▲4위 윤태화(2,231.69점) ▲5위 길려원(2,208.10점)이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최종 TOP 5에 안착했다.

반면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여정을 마무리한 참가자들도 있었다. 6위를 기록한 윤윤서를 비롯해 염유리, 이엘리야, 김산하, 유미는 간발의 점수 차이로 고배를 마시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최고의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대망의 피날레만을 남겨둔 '미스트롯4' 최종 결승전은 다음 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과연 쟁쟁한 실력자 5인 중 누가 '제4대 진(眞)'의 왕관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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