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딸 넷 육아 뒷전… 본가만 챙긴 남편에 아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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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 schedule 입력:

독박육아·살림에도 침대와 한 몸인 남편… "가정보다 본가가 1순위" 충격 사연

이혼숙려캠프 방송 장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육아와 살림은 외면한 채 본가만 챙기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26일 방송에서는 19기 '눈물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 속 아내의 일상은 고단함의 연속이었다. 남편과 애견 미용 일을 함께 하면서도 네 딸의 육아와 집안일은 오롯이 아내의 몫이었다.

반면 남편은 가정에 무심한 태도로 일관했다. 퇴근 후나 휴식 시간, 아이들을 돌보는 대신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만 보는 남편의 모습은 스튜디오의 탄식을 자아냈다.

갈등의 핵심은 남편의 '본가 우선주의'였다. 아내는 시가 식구들과의 잦은 모임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흥이 많은 시댁 식구들이 자주 뭉치는 것은 물론, 남편이 자신의 가정보다 본가를 늘 최우선으로 여기는 태도가 아내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아내는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관계에서 늘 뒷전으로 밀려난 기분"이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본가에 편향된 남편의 태도가 부부 간 신뢰를 무너뜨린 것이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부부가 술자리에서 대화 도중 날 선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냉랭한 분위기 속 아직 밝혀지지 않은 충격적인 진실이 암시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들의 관계 회복 여부는 오는 3월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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