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고우석 DNA 완벽"…이종범, 손자 야구 실력에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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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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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이종범, 손자 태현 투구·슬라이딩에 감탄… "체육계가 주목할 재능" 극찬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손자 고태현의 남다른 '야구 DNA'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후계자 양성에 나선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10회는 '함께해서 더 좋은 날'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범은 사위 고우석과 아들 이정후의 장점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손자 태현이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운동 신경을 목격하고, 놀이를 가장한 야구 조기 교육에 돌입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태현이는 삼촌 이정후가 선물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현이는 공을 잡자마자 아빠 고우석을 연상케 하는 강력한 투구를 선보이는가 하면, 본능적으로 배트를 쥐고 타격 자세를 취해 할아버지 이종범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본 MC 랄랄은 "할아버지가 손자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신다"며 흐뭇한 웃음을 터뜨렸다.

태현이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홈런을 친 뒤 체육관을 질주하는 모습은 현역 시절 '바람의 아들'로 불렸던 이종범을 떠올리게 했다. 특히 멈추지 않고 매트를 향해 거침없이 슬라이딩하는 태현이의 모습에 이종범은 환호성을 내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종범은 "나이스 슬라이딩! 할아버지가 원했던 모습"이라고 극찬하며, "체육계가 태현이를 주목할 것 같다"고 손자 바보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투수 아빠와 타자 할아버지, 그리고 삼촌의 재능을 모두 흡수한 '올라운더 유망주' 태현이의 야구 실력과 이종범의 행복한 일상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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