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허가윤 "오빠 잃고 발리행"…박지훈 15kg 감량 '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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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 schedule 입력:

33세 오빠 떠나보낸 허가윤의 치유, 사과 1개로 버틴 '단종' 박지훈의 연기 투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발리에서 찾은 치유와 스크린을 집어삼킨 독기를 동시에 조명한다.

25일 방송에는 포미닛 출신 허가윤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배우 박지훈이 출연해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33세 오빠의 비보"…발리댁이 된 허가윤
허가윤은 화려했던 메인보컬 자리를 뒤로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년째 거주 중인 근황을 전한다. 그는 "33세 젊은 나이에 오빠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며 발리행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한다. 14세 연습생 시작부터 이어진 가혹한 식단 관리, 7년간 겪은 폭식증과 강박을 내려놓고 '현실판 모아나'로 다시 태어난 그의 건강한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하루 사과 1개, 15kg 감량…박지훈의 '단종'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단종 신드롬'을 일으킨 박지훈의 비하인드도 이어진다. 비운의 왕 단종을 연기하기 위해 그는 두 달간 하루에 사과 1개만 먹으며 무려 15kg을 감량했다. 아이돌 '윙크남' 이미지를 벗고 '단종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기까지, 유해진과 함께한 치열했던 현장 뒷이야기를 전한다.

박지훈은 무릎에 물이 찰 정도로 연습했던 아이돌 시절부터 장항준 감독의 페르소나가 되기까지의 성장사를 밝힌다. 특히 시사회 다음 날 할머니를 떠나보낸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예정이다.

상실의 아픔을 치유로, 한계를 독기로 승화시킨 두 사람의 이야기는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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