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신부가 되는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탄자니아에서 보내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휴가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11일 김나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에 응고롱고로 여행을 추억하는 글과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다채로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희는 탄자니아 응고롱고로의 고급스러운 야외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단아한 이목구비와 대비되는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수영장 구조물에 기대어 연출한 전신 프레임에서는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돋보였다. 예식을 앞두고 한층 더 눈부셔진 예비 신부의 미모와 날씬한 자태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다.

2013년 KBS 공채 개그우먼 데뷔… 이달 비연예인과 결혼식 올린다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후 2019년 대한민국을 흔든 '미스트롯'에 출연하여 뛰어난 트로트 가창력으로 최종 5위를 기록,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다방면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온 김나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백년가약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8월 중 성대하게 치러질 결실의 순간을 앞두고 전해진 그의 빛나는 근황에 누리꾼들은 향후 펼쳐질 그의 신혼 라이프와 연예 활동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