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정남과 현봉식이 불타는 얼음 빙수라는 파격적인 디저트를 접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배정남과 현봉식이 특별한 디저트 카페와 맛집을 찾아 힐링 먹방을 즐기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디저트에 진심인 현봉식의 이끌림에 따라 카페에 들어선 두 사람은 디저트의 비주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직원이 빙수 겉면에 불을 붙이자 겉면이 화려하게 불타오르는 기이한 광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불꽃이 가라앉은 뒤 빙수를 맛본 배정남은 겉은 따뜻한데 속은 차가운 미식 경험에 연신 감탄했다. 강렬한 인상과 달리 옹기종기 모여 앉아 디저트를 음미하는 두 사람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다. 특히 배정남은 빙수 속에 숨어 있던 상큼한 블루베리 풍미에 반해 연신 숟가락질을 이어갔다.
디저트 후 뼈족발 구이 코스까지…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
불꽃 빙수로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마친 두 사람은 곧바로 다음 코스인 뼈족발 구이 전문 식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뼈에 붙은 고기를 맛있게 뜯어먹으며 디저트 타임과는 또 다른 야생적인 먹방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이색적인 불꽃 빙수의 화려한 비주얼과 쫄깃한 뼈족발 구이의 조합, 그리고 두 배우의 찰떡같은 호흡이 어우러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알찬 방송을 완성했다.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