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들의 입맛을 매료시킨 남양주 팔당리의 장어 한 상 풀코스 맛집이 안방극장에서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밤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답게 특별한 귀빈들을 위한 보양식 맛집을 소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초대된 손님은 한국 야구의 역사를 쓴 메이저리그 출신 추신수, 김병현, 오승환이었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고된 시즌과 일상을 보낸 선수들을 위해 경기 하남의 보자기솥닭 맛집에 이어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에 위치한 소문난 장어 전문점을 안내했다.
이곳은 여름철 기력 보충에 으뜸으로 꼽히는 제철 장어를 한 상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장어구이를 필두로,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장어탕과 속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장어죽까지 알찬 구성으로 제공되어 출연진의 찬사를 받았다.
여름철 으뜸 보양식으로 각광… 대중의 입맛 끌어당긴 '남겨서 뭐하게'
화려한 수다와 함께 펼쳐진 폭풍 먹방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운동선수 출신다운 독보적인 먹방 클래스와 '맛잘알' MC들의 맛깔나는 설명이 더해져 음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방송 이후 해당 식당은 남양주 와부읍 팔당리의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 명소로 재조명받으며 식객들의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 속 기력 회복을 돕는 정갈한 한 상 차림이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별한 맛집 탐방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