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화제작 '솔로지옥 시즌4'에서 맹활약했던 배우 이시안이 ENA '짐쌀라비움'으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새로운 예능 원석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ENA '짐쌀라비움' 첫 회에서는 이시안을 비롯한 네 명의 여행자가 뭉쳐 단 하나의 캐리어로 짐을 꾸려야 하는 미니멀 여행의 출발선이 그려졌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이들의 조합이 신선함을 안긴 가운데, 이시안은 털털함과 세심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짐 정리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시안은 "같이 쓰자"는 명언과 함께 과감한 캐리어 비우기에 돌입하며 쿨한 매력을 선보였다. 필수품을 미처 챙기지 못한 멤버들에게는 자신의 화장품을 나누며 든든한 여행 메이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끈끈한 팀워크를 다졌다.
무엇보다 짐을 극한으로 줄여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헤어 고데기만은 끝까지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엉뚱한 면모는 첫 방송의 명장면으로 꼽혔다. 아름다움을 포기할 수 없는 이시안의 귀여운 고집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성공적인 예능 캐릭터 구축을 알렸다.
과거 '솔로지옥 시즌4'를 통해 매력적인 비주얼과 통통 튀는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던 이시안은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서도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 중이다. 새롭게 합류한 '짐쌀라비움'을 통해 본격적인 예능 나들이에 나선 그가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